마이코미다이라(マイコミ平)는 오우미(青海)석회암으로 만들어진 쿠로히메산(黒姫山)의 남부에 위치하는 용식요지(溶食凹地)입니다. 돌리네, 포노르, 수직동굴(竪型洞窟)등의 카르스트지형인 발달되어 있읍니다. 1000m정도 융기한 결과 특이한 깊이를 가지는 수백미터에 달하는 수직동굴(竪型洞窟)이 만들어 졌읍니다.
뱌크렌(白蓮)동굴(깊이513m、일본1위), 센리(千里)동굴(깊이405m、2위)등이 있어 깊이 제4위의 동굴까지 이곳 마이코미다이라(マイコミ平)에 있읍니다. 마이코미다이라(マイコミ平)에서 흡수된 물은 약3.5km하류의 후쿠가쿠치(福来口) 대종유굴에서 뿜어져 나와 토우미가와(田海川)가 되어서 일본해로 흘러듭니다.
마이코미다이라(マイコミ平)에서 후쿠가쿠치(福来ヶ口)대종유굴까지는 토우미가와(田海川)가 땅속으로 흘러들어 마른강이 됩니다. 돌리네의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고산식물이 보여지는 역현상이 일어나 해발2500m급의 고산식물의 군락이 나타납니다. 마이코미다이라(マイコミ平)입산에는 입산허가를 받으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