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사마그나의 해저에 화산이 생성되어(약100만년전), 그 화산의 화산분출물은 밴텐암(弁天岩)과 톳토코암, 또는 어초가 되어 항구가 만들어져 키타마에(北前)선의 교역이 번영하였읍니다.
「하가세선」등의 에마(絵馬)(일본민속문화재・유형민속)가 봉납되어진 하쿠산(白山)신사 (일본유형문화재・건조물)의 샤소(社叢)(일본국기념물・천연기념물)에는 난지성(暖地性)과 한지성(寒地性)의 식물이 혼재되어 독특한 환경이 형성되어서 히메하루세미 (일본국기념물・천연기념물)가 정착하였읍니다. 이곳 하쿠산(白山)신사에서는 봄이되면 부가쿠(舞楽)가 봉납되어집니다. (일본민속문화재・민속예능) 큐호쿠리쿠(旧北陸)본선을 이용하는 자전거산책길에는 메이지(明治) 기말에 구워진 벽돌로 만들어진 터널이 있읍니다. 포사마그나의 지층에서 일어난 코도마리(小泊)산사태(1963년)는 츠루가(敦賀)발나오에츠(直江津)행의 보통열차인 증기기관차를 바라로 밀어내었읍니다. 이 산사태는 그후에 호쿠리쿠(旧北陸)본선을 터널화하는 계기가 되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