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김밥모양의 산들(해발500ｍ정도)이 특징적으로 연결되어 있읍니다.

이것은 약300만년전의 해저화산분출물로 산기슭의 계단식 논은 포사마그나의 해저에 쌓여있던 지층의 산사태지입니다. 더 깊이 들어가면 관입암(貫入岩)체인 호코가타케(鉾ヶ岳)(1316ｍ)가 있어 늦은봄까지 눈이 쌓여 풍부한 지하수의 근원이 되고 있읍니다.

지하수는 너도밤나무와 잡목림에 의해 만들어 지고 있읍니다. 이러한 산들을 배경으로 마을이 형성되고 오쿠야마(奥山)・사토야마(里山)・마을로 이동하면서 일본의 농촌풍경이 보존되어 있읍니다. 시마미치(島道)에 있는 화산각력암(火山角礫岩)인 기암은 전설속에 누나가와히메(奴奈川姫)의 산실(産所)로서 신앙의 대상이 되어있읍니다. 더욱이 신도산(神道山)에는 산기슭에서부터 1088단의 돌계단이 만들어져 있읍니다.

이러한 소박한 풍경을 온천이나 광천(鉱泉)을 즐기면서 둘러보실수 있으며 골프도 즐기실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