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취를 산악지역에서 실어오는 두개의 주요한 강이 히메가와(姫川)와 오우미가와(青海川)의 사이에는 오우미해안이 있읍니다. 이 해안은 자갈밭으로 비취를 시작으로 한 다양한 손표본사이즈의 암석을 관찰하실수 있어 암석학습에는 최적의 해안입니다.
테라지(寺地)유적(국기념물・사적)에 살았던 죠몽인(縄文人)은 해안에서 비취를 주워 가공해서 쵸자가하라(長者ヶ原)유적에 살았던 사람들과 미가공제품등이 출토되어 비취공방이 있었던것이 확인되었읍니다. 지금은 주거1동이 복원되어 죠몽(縄文)시대의 나무들도 심고 가꾸어져 유적공원이 되었읍니다.
토산품은 오우미자연사박물관에서 공개되고있으며, 오우미해안에서는 죠몽인(縄文人)의 비취찾기를 체험하실수 있읍니다.
스자와(須沢)임해공원에는40m길이의 미끄럼틀, 잔디광장, 야외농구장, 스케이트보드장, 퍼터 골프장(18홀)이 있어 가족들이 모두 즐길수 있으며 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석양을 감상하실수도 있읍니다.